2018 논산 딸기축제

2018 논산 딸기축제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새콤달콤 딸기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5일 충남 논산시 홈페이지에는 '2018 논산딸기축제'를 알리는 포스터가 올라왔습니다. 매년 열리는 딸기 축제지 논산은 국내 최대 딸기 생산지로 연간 3만여 톤을 생산되고 당도 높은 최고의 딸기를 맛볼수 있습니다.

2018 논산 딸기축제 봄의 향기를 전하는 논산으로 초대를 하고 있습니다. 2018년 4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충청남도 논삿시 중앙로 522 대교동 논산천 둔치 및 딸기밭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딸기의 향과 멋이 가득찬 맑은 물과 공기 그리고 비옥한 토양은 딸기를 재배하는데 적합하고 전국에서 가장 좋은 품질로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TOP 딸기 명칭을 부여받고 최우수 품질상을 받기도 한 논산청정딸기는 재배된 지 9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본격적인 생산 및 출하는 50년이 되었습니다. 

이런 논산딸기를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논산과 도시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딸기축제를 매년 진행하고 있는데 충청남도 유망축제로 인정받아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매년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8 논산 딸기축제 는 딸기수확체험에서 딸기케익만들기, 딸기잼만들기, 딸기음식 체험과 다양한 무대행사가 함께할 예정입니다.

청정딸기 산업특구에서 개최되는 2018 논산 딸기축제 에 참석하시고 체험행사도 함께 경험실 수 있는데 좋은 딸기 구별하는 방법은 외형적 특질은 과실전체가 선홍색으로 선명하고, 윤기가 나며, 표면의 씨가 균일하게 배열되어 모양이 변형 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꽃받침이 과일과 반대 방향으로 젖혀지고 싱싱함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과실의 보관성을 좋게 하려면 구입당시 만져보아 탄력성이 좋아야 하며 수분함량이 많아 무르거나 끝부분이 연화되지 않은 것이 좋으며 딸기의 독특한 향기도 상품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딸기 보관방법으로는 딸기는 변하기 쉬우므로 그때그때 먹을 만큼만 구빙하여야하며, 밀폐용기에 냉장보관하시고 물에 닿으면 무르기 시작하니 드시기 전 바로 흐르는 물에 씻어서 맛있게 드시면됩니다. 이상과 같이 2018 논산 딸기축제  대하여 안내드렸는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논산 딸기 축제 방문하셔서 맛있는 딸기와 함께 추억 만드시고 맛있는 딸기도 함께 드시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