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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콜레스테롤 원인

초롱이의 생활정보 2017. 9. 26. 12:48


콜레스테롤 원인

안녕하세요! 유익한 생활 정보 입니다. 지난번 LDL 콜레스테롤 과 HDL 콜레스테롤 차이 에 관하야 알아보았는데 오늘은 계속하여 콜레스테롤 원인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체에 필요하다고해도, 역시 콜레스테롤에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과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이 존재히는데 LDL 콜레스테롤의 증가를 방치하면 신체에 좋지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콜레스테롤도 몸에 필요한 것인만큼 식사에서 섭취할 뿐만아니라 체내에서 합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식사에서 콜레스테롤의 양을 제한하는 것만으로는 체내 콜레스테롤의 조정에 대한 대책으로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은 콜레스테롤 검사 를 통해서 수치를 알 수 있는데 수치가 높을 경우에는 식생활 개선과 운동을 통해서 수치를 낮추어야 합니다.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것은 그리 드문일이 아니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원인은 동물성 지방과 버터와 같은 유지류입니다. 고기 위주의 식생활을 하는 사람이나 과자나 빵을 좋아하는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방이 가지는 특성은 물론 에너지원으로 섭취하기도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내장지방의 축적으로 이어져 또한 LDL 콜레스테롤의 증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LDL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작용을 기대할 수 있는 지방도 있습니다. 고등어나 꽁치와 같은 등푸른 생선은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인 EPA와 DHA는 지방산입니다. 또한 올리브 오일 등에도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LDL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기능이 있는 영양소는 식이섬유가 있습니다. 이들을 많이 포함한 야채, 과일, 해조류의 섭취가 적은 사람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기 쉬운 식생활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원래 나이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위험한 요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나이가 들면 젊은시절에 비해 신체의 신진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유전도 관련이 있는데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이라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신체에 필요한 것이므로 식사에서 섭취하는와 신체에서 합성하여 일정량을 유지하려고 우리 신체는 반응합니다. 그런데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유전자 이상으로 혈청에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게 나타납니다. 이것은 유전요인 강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이 아니라하더라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기 쉬운 체질도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유전요인이나 체질과 다른 콜레스테롤 원인 은 현대사회는 많이 발생하는 스트레스 도 있습니다. 전혀 스트레스 없는 생활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어렵지만은 과도한 스트레스 는 우리의 생체균형을 교란시키는 원인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체리듬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관계를 통해 우리는 활동과 휴식의 리듬을 유지하며 생활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런데 과도한 스트레스 는 이런 생체리듬을 무너 뜨려버리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소 식사에서 콜레스테롤이 많은 경향이 있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노화, 유전, 스트레스 등 다른 요인도 더해져서 점차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남성은 30대~40대 때부터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욕과 식사내용은 변하지 않아도 기초대사가 떨어져서 천천히 체중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이외에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입장으로 인한 스트레스 도 점점 증가합니다. 지금까지의 젊은 신체로 문제가 되지않고 있었던 대사 증후군 이나 생활습관병 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여성보다 남성이 검사에서 높게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성분들은 특히 지방으로 인한 비만 등에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시기가 40대 중반부터 50대 초반까지입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대체로 이시기에 여성은 폐경을 맞이하여 여성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신체의 다양한 부분을 컨트롤하는 호르몬으로 콜레스테롤 전반의 컨트롤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 입니다. 에스트로겐의 감소에 의해 신체에도 이변이 생겨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오르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해 준다고 기대할 수 있는 이소플라본을 포함한 두유제품 등을 섭취하는것이 도움이되고 있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은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지만 피크는 60대이며 70세 이후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아지면 면역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사망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령자에 대한 과도한 콜레스테롤 제한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원래 가지고 있는 빈혈 등의 질병으로 인해 혈액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는 일도 생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과 같이 콜레스테롤 원인 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이나 노화, 스트레스 를 통하여 신체가 영향을 받아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자각 증상은 없고 콜레스테롤 검사 결과에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 만약 그대로 방치하면 동맥경화와 같은 끔찍한 질병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LDL 콜레스테롤의 수치의 낮추기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이 필요하고 꼭 정기적인 콜레스테롤 검사 를 통해 항상 확인하고 관리하셔야 합니다. 


2017/09/25 - [생활건강] - LDL 콜레스테롤 과 HDL 콜레스테롤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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